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CertiK 공동 창립자 룽후이 구, PBW 2026 참석…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양극화’ 심화, 홍콩·브라질 주목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는 발전하고 있지만 지역 간 격차와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 규제 당국은 위험 인식과 탐지, 집행 역량 부족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CertiK 공동 창립자 룽후이 구, PBW 2026 참석…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양극화’ 심화, 홍콩·브라질 주목

4월 15일, 2026 파리 블록체인 위크(Paris Blockchain Week, PBW) 기간 중 CertiK 공동 창립자 룽후이 구는 두 차례 패널 세션에 초청받아,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현황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룽후이 구는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별 정책 차이가 뚜렷하고 일부 규정의 명확성이 부족해, 기업 입장에서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가 지역별 실험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규제 당국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위험 인식 ▲사건 탐지 ▲집행 대응 역량을 꼽았다. 그는 수천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규제 기관이 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온체인·오프체인 리스크에 대한 이해 부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규제 동향과 관련해 그는 홍콩과 브라질을 주요 주목 지역으로 지목했다. 홍콩은 최근 첫 번째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며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브라질 역시 오는 10월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정책 정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는 최근 규제 기조가 다소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에 대해 룽후이 구는 온체인 금융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며, 이에 발맞춰 산업 전반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인프라를 동시에 고도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