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40배 거래로 알려진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임스 윈이 또다시 대규모 베팅에 나섰다. 윈은 ‘최대 1억 달러의 수익을 다시 한 번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전 자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거에도 비트코인 투자로 대규모 수익을 냈으며, 이번 발언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그의 자신감 있는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