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조정 국면에서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과 1 BTC 미만을 보유한 새우(개인 투자자) 주소들이 모두 매수세를 보였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시장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저가 매수(dip-buying)가 초기에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글래스노드는 "해당 지표는 15일 동안의 움직임을 반영 후 평균화한 것으로, 실시간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기보다는 후행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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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동안 고래·새우 모두 BTC 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