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RWA) 중심 레이어1 퍼블릭체인 파로스 네트워크가 모포(MORPHO)와 협력해 실물자산 전용 대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포의 대출 인프라 네이티브 버전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로스 메인넷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 참여자 및 기관 투자자에게 모듈화된 대출 및 신용 리스크 모델링 툴을 제공할 방침이다. 파로스 팀은 앤트 파이낸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출신 인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앞서 알리페이와 협력해 아시아 최대 규모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를 구축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파로스·모포, 실물자산 전용 대출 인프라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