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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 재단 공동 설립자 "신종 코로나 확산, 채굴기 제조업체 자금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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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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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뉴스에 따르면 왕신시(王新喜) 라이트코인 재단 공동 설립자가 최근 진행된 토큰인사이트 온라인 AMA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ASIC 채굴기 배송 지연 문제에 대해 "ASIC 채굴기가 단체 배송 지연된다면 해시레이트는 당분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가 진압되면 해시레이트가 급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ASIC 채굴기만 배송 지연될 경우 새 채굴기를 받지 못한 채굴자들에겐 큰 압박이 될 것이라며 어떤 상황이든지간에 채굴기 제조업체는 자금흐름에 큰 지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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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10 11:58:50

중국 폐렴확산으로 채굴기 제조업체도 영향을 받으면서 ASIC 채굴기 시장도 공급이 중단된 상태인데,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고 곧 있을 반감기로 인한 해시레이트 급등은 감안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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