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이더리움 커뮤니티 재단은 소각된 이더(ETH)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토큰 'BETH'를 발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BETH는 '소각 증명(Proof-of-Burn)' 방식으로 만들어진 토큰으로, 유통에서 제거된 ETH를 1:1로 대표한다.
이번 발표는 이더리움의 투명성과 감사를 위한 기록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사용자는 BETH를 통해 어떤 ETH가 실제로 소각됐는지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이자 콘센시스 CEO는 이번 조치에 대해 “이더리움 경제의 신뢰성과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은 EIP-1559 업그레이드 이후 블록마다 수수료 일부를 자동으로 소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