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블록체인 투자기업 메타플래닛은 6월 중순 이후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번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 주식 발행을 통해 약 8억84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는 최대 5억5500만 주의 우선주 발행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약 3억8000만 달러 이상을 추가로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장기적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