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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BTC 반감기, 가격 영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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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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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 반감기는 가격에 영향이 별로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일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실제 공급량이며 일일 채굴량 감소분은 실제 공급량 1%의 100분의 2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논리에 일부 트위터리안은 의문을 제기했다. 한 유저는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을 실제 공급량으로 간주하는 것은 결함이 있으며 "채굴자들은 최대 비트코인 매도 세력인데 반감기가 오면 그들의 매도량은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비트코인 구매 수요가 같거나 증가할 경우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반박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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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18 09:45:45

시장 수급 차원에서 본다면 일일 거래량이 공급량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투자시장과 실제 공급과는 차이가 있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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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8 08:53:13

실제 신규 비트코인 채굴량이 추가 공급량이며, 반감기는 신규공급이 줄어든다는 측면에서 채굴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가격 상승 조건은 수요가 늘어야 하는데 수요처가 늘지 못하면 가격은 상승 반전이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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