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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13일 BTC 급락 후, 스테이블코인 시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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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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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한국시간 기준 13일 비트코인 가격 폭락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들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실제로 BTCUSD(달러 환산 BTC 가치)와 대표적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USDT 시가총액은 최대 48억 달러 규모까지 증가했다. 이는 올 1월1일 대비 17% 증가한 수준이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USDT 시가총액은 4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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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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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0.03.18 17:35: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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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8 16:54:54

암호화폐 가격 급락에 스테이블 코인으로의 대체 수요가 늘어나 USDT USDC 등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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