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Labs의 자회사인 Pheasant Network가 AI 기반 디파이(DeFi) 상호 운용성 기술 개발을 위해 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PANews가 12월 10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Mint가 주도했으며, 이더리움 재단, Polygon Labs, Optimism 등 주요 블록체인 기관들이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2억 달러 이상 규모의 크로스체인 거래를 처리했으며, 앞으로 PNT 토큰의 활용도를 확대하고 AI 기반 라우팅 및 원클릭 크로스체인 거래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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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asant Network, AI 기반 디파이 상호 운용성 확대에 200만 달러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