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2월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에 대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혹은 큰 폭으로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리 인상이 누구의 기본 시나리오도 아니라고 본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미국 내 물가 안정 흐름과 경기 둔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시장은 금리 인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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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금리 동결 또는 인하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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