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Fi와 실물자산(RWA)을 통합한 전방위 블록체인 자산관리 플랫폼 유니멕스(UNIMEX EXChange)가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랫폼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보안 감사도 완료한 상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플랫폼 개방 12시간 만에 전 세계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유니멕스는 이를 기념해 등록, 본인인증(KYC), 추천, 거래 참여 등에 따라 최대 100만 개의 UNX 토큰을 보상하는 글로벌 사용자 리워드 이벤트를 동시 진행 중이다.
또한, 유니멕스는 글로벌 규제 준수를 목표로 다수 지역에서 금융 라이선스 취득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의 거버넌스 토큰인 UNX는 아직 유통되지 않았으며, 현재 스마트 계약 배포 단계에 있는 만큼 사칭 사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