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1일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를 인용해, 마지(Machi·황리청)가 보유하고 있던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 중 2,100개를 매도하면서 약 13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ETH 가격이 3,200달러 아래로 떨어진 데 따른 조치다. 마지의 최근 청산가는 3,193.9달러로, 시장이 추가 하락할 경우 청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 보유 중인 9,000 ETH도 약 63만 달러의 변동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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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이더리움 2,100개 매도…13만 달러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