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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안 해외영업 총괄 "BTC, 장기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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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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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위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카나안의 아발론 해외 영업 총괄 뤄빈이 지난 5일 "BTC의 장기적인 강세가 전망된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통화가치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는 기타 투자 자산들의 시세에 변동성이 되어 돌아올텐데, 이때 비트코인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일부 불건전 투기꾼들이 도태되면 결과적으로 BTC 마켓에는 하방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또 반감기 도래 후 일부 구형 채굴기 모델 사용 '비효율' 채굴자들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또 BTC 시장에서 채굴자들은 하방압력의 원천이되는 경우가 많다. 비효율적 채굴자들의 퇴장은 BTC 강세에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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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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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6 11:25: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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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06 10:17:08

채굴시장에서 비효율적 장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채굴자들은 당연히 채굴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질 것이므로 시장에서 도태가 일어나는 것은 반감기로 인한 효과라고 생각되고, 거기에 더해 글로벌 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양적완화, 재정투자 강화 등으로 금융화폐 시장과 실물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면 암호화폐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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