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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월렛 CEO "312 급락 후, 이용자 및 자산 오히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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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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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황 후오비 그룹 부총재 겸 후오비 월렛 CEO가 오늘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3월 12일 폭락 후 후오비 월렛 내 모든 자산 가격이 급락한 반면, 이용자 수와 자산 규모가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월렛 내 XRP와 ETC 자산이 두배로 늘었으며, BTC, BCH, BSV, ETH 등 주요 자산들의 수량도 뚜렷하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에 대해 "가격이 급락시에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던 채굴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며 "이에 다수의 자산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브랜드 월렛으로 유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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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4.08 14:26:31

거래소는 호황인데 비트코인 상승에 필요한 신규 가입자와 기관의 참여는 아직 미진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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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08 14:17:06

후오비도 코인베이스도 모든 자산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이용자 수와 자산 규모가 오히려 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상황에서 재미보고 있는 곳은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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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7 19:59: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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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04.07 19:43:5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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