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15일 중국 매체 더페이퍼(The Paper)를 인용해, 나스닥 상장사 쉰레이(Xunlei, XNET)가 전 CEO 천레이(Chen Lei)와 그의 측근들을 상대로 자금 횡령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송은 중국 선전시 법원에 접수됐으며, 회사 측은 최대 2억 위안(약 37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레이는 수천만 위안에 달하는 회사 자금을 불법 암호화폐 거래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금지한 행위로, 천레이는 관련 수사를 피하기 위해 2020년 4월 초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