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바이낸스 예치 USDT, 10억 달러 규모...암호화폐 강세 시그널"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4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예치된 테더(USDT, 시총 4위)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바이낸스에 예치된 USDT 물량의 증가는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헤지펀드 스파르탄그룹의 리서치 총괄 제이슨 최가 공유한 데이터를 인용 "바이낸스에 예치된 1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은 BUSD, USDC, PAX 등을 포함하지 않는 순수 USDT 자산 규모"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4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4.16 08:43:04

바이낸스 예치 10억 USDT로는 많이 부족할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더나세

2020.04.16 08:09:2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젤로는천사

2020.04.15 18:09:5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4.15 15:02:48

바이낸스에 10억 달러 이상의 USDT가 예치된 것이 암호화페 시장의 강세전환 신호로 간주할 수 있는 규모인지 궁금하네요.

답글달기

0

4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