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조6000억달러 규모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올해 안에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X 계정 ‘The Bitcoin Historian’(피트 리조)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리조는 “페이스북이 올해 중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수 있는 시간 문제”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 규제 준수 방식, 담보 구조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과거 리브라·디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가 각국 규제 반발로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계획이 어떤 구조와 규제 프레임으로 재출시되는지에 따라, 글로벌 결제·송금 시장과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수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