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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거래업체 글로벌 총괄 "반감기, 코로나19로 불확싱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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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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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거래업체 게인캐피탈(GAIN Capital) 글로벌 시장 연구 총괄 Matt Weller이 "전세계적인 코로나19로 반감기 이슈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BTC 가격 변동은 반감기에 대한 불안한 투자자 심리를 반영한다. 사실 '공급량 감소'라는 메커니즘 규칙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이슈로, 시장에 선반영됐다. 앞서 두 번의 반감기 이후 BTC 강세가 이어졌지만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지는 확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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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0.05.11 16:17: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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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1 15:33:13

반감기 이슈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가 두번기 반김기 후 BTC 강세가 나타났었는데 이번에는 팬데믹으로으로 인해 가격 상승 요인이 더 커졌다는 뉘앙스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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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1 15:31:13

반감기 이슈는 선 반영되었다 재료 소멸단계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 후폭풍에 따라 가격 강세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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