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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캘리포니아 새 법안 통과되면, 서부 해안 금융 중심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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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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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제출된 암호화폐 관련 법안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해당 법안은 일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고 새로운 자산 유형으로 정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캘리포니아에는 엄청난 변화로, 금융의 미래가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현재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와 관련된 문제로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행 증권법은 의미는 좋으나 많은 혁신을 억압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법제화 된다면,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자산으로 인한 이익이 제3자의 행동과 관리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는다면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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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2 00:57:11

캘리포니아 의회에 제출된 일부 암호화폐에 대해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고 새로운 정의가 만들어 진다면 신 금융의 중심이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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