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이 X를 통해 ‘마녀 사냥(마법 사용)’으로 판정된 이용자를 위한 수동 이의 신청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은 이른바 ‘규칙 3번’을 따른다. 동일 기기에서 계정을 3개 이하로 사용했음에도 마법 사용으로 분류된 경우, 수동 검증을 거쳐 포인트의 50% 이상을 환급받을 수 있다.
Backpack 팀 멤버 클레어(Claire)는 며칠 내로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해, 2차 시장에서 자사 토큰을 매입한 뒤 적격 사용자에게 맞춤형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부당한 ‘마녀 사냥’ 판정 논란을 완화하고, 커뮤니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