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SOL 미실현 평가손실이 10억 달러에 가까워졌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갤럭시 디지털, 점프 크립토, 멀티코인 캐피털이 주도한 16억5000만 달러 규모 PIPE 투자를 받은 솔라나 중심 재무회사다. 회사는 2026년 1월 15일 기준 697만9967.46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을 스테이킹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회사가 공개한 SOL 순매입 단가는 약 232.08달러다. 현재 SOL 가격이 이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보유 자산 평가손실이 확대됐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보고서에서 5억8565만 달러 순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자산 손실은 5억6021만 달러였으며, 같은 기간 스테이킹 보상은 1738만 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