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융정보분석원, 익명성 강화 토큰 거래 전면 금지 명령
인도 재무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익명성 강화 토큰의 거래를 중단하고 입출금을 금지하도록 명령했다고 PANews가 23일 보도했다. 거래소는 해당 토큰들을 즉시 삭제하고, 텀블러·믹서 등을 통한 익명 거래 및 비수탁 지갑으로의 이체에 대한 데이터 파악 및 제한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비트고,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공모가 대비 최대 36% 상승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업체 BitGo가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며 첫날 2억1,3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24.50달러까지 올랐으나 최종 18.49달러에 마감됐다. 기업가치는 2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Anchorage Digital, 크라켄 등도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 현물 ETF서 하루 4,197만 달러 유출… 투자심리 위축
1월 23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4,197만 7,200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큰 유출은 블랙록 ETHA ETF로 4,444만 달러가 빠졌다. 반면, Grayscale Ethereum Mini Trust는 971만 달러 유입되며 대조를 보였다.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 순자산 가치는 177억 달러 규모다.
한국 검찰 압수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 도난 확인
광주지방검찰청이 보관 중이던 700억원 규모의 압수 비트코인이 피싱 공격으로 도난된 사실이 확인됐다. 내부 직원이 사기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도난이 발생했으며, 현재 검찰은 자산 추적에 착수했다. 정확한 시점과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다.
캔자스주, 비트코인 현물 ETF 최대 10% 전략 자산 편입 법안 발의
미국 캔자스주가 주신탁기금 자산의 최대 10%를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법안 통과 시 캔자스주는 주정부 자산에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가 된다.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초안 공개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탈중앙화 금융 및 시장 구조 규율을 포함한 암호화폐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법안 지지 철회했고, 토큰화 주식·DeFi 규제·기관 권한 배분 등이 쟁점이다. 향후 법안 통과는 불확실성이 크다.
나스닥,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옵션 보유 한도 철폐 요청
나스닥이 SEC에 암호화폐 현물 ETF 옵션의 계약 보유 한도(25,000 계약)를 철폐해 상품 ETF와 동일한 규칙 적용을 요청했다. 해당 안은 현재 공개의견 수렴 기간이며, 2월 말 최종 결정이 예상된다.
PwC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되돌릴 수 없는 전환점 넘었다”
PwC는 보고서에서 기관이 암호화폐를 기존 금융시스템에 통합하는 과정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현금이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이란과 거래국에 25% 관세 부과 계획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무역 관계가 있는 모든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무역 질서를 강하게 흔들 수 있는 조치로,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
ARK 인베스트 “암호화폐 시장, 2030년까지 최대 28조 달러 성장”
ARK 인베스트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2030년까지 28조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시장의 70%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적 자산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