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글로벌 초대형 은행들과 경쟁할 것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CEO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크라켄이 머지않아 수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초대형 은행들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X 계정 ‘The Bitcoin Historian(@pete_rizzo_)’가 공유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그는 크라켄의 기업가치를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은행들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확대로 사방에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장기 잠재력 강조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하우건이 비트코인의 장기 잠재력을 강조했다. 하우건은 비트코인이 현재 금과 각국 정부 국채가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가치저장(value store)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할 경우, 장기적으로 가격이 1BTC당 100만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가 Ai姨, 고래 주소 보유 토큰 바이낸스로 이동
온체인 분석가 Ai姨에 따르면, 한 달 전 366.7만 개 THE를 매집한 고래 주소가 최근 Venus 프로토콜을 노린 플래시 론(Flash Loan) 공격 이후 THE 가격이 급등하자 보유 토큰 전량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비너스 프로토콜, 플래시 론 공격 노출
BNB 체인 기반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이 플래시 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에 노출됐다는 소식이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이 여파로 담보자산으로 쓰인 THE 토큰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고 있다.
ETHB, 블랙록 ETF 상장 후 4,600만 달러 자금 유입
DeFi 연구원 잉가스에 따르면 블랙록의 스테이킹 기반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ETHB’에 상장 후 이틀 동안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ETHB는 현물 이더리움(ETH)을 직접 보유하면서, 보유 물량의 70~95%를 코인베이스를 통해 온체인 스테이킹하는 구조다.
비트코인 추가 매수 계획,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 발표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기자 피트 리조(@pete_rizzo_)는 15일(현지시간) X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더 사들이는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Custodia 연방법원 연준 주계정 재심 요청 기각
미국 10순회항소법원이 암호화폐 은행 Custodia가 제기한 연방준비제도(Fed) 주계정(Main Account) 관련 전원합의체 재심 요청을 7대3 의견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2025년 10월 합의부 판결, 즉 연준이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대해서도 주계정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재량권을 가진다는 판단이 유지됐다.
SEC, 토큰화 증권 대상 혁신 면제 연구 시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M. Peirce)가 토큰화 증권을 대상으로 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일부 토큰화 증권에 한해 제한된 범위에서 거래·기술 실험을 허용하는 대신, 업계가 요구해온 ‘전면 면제’보다는 훨씬 신중한 접근을 취하는 것이 골자다.
비트코인 변동성 증가 신호, 이란 무력 분쟁 상황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걸프 지역 증시가 주말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Odaily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벤치마크 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0.8% 하락했으며, 라지히은행은 0.9%, 사우디 최대 대출기관인 사우디내셔널뱅크는 1.9% 내렸다.
중동 암호화폐 행사 연기 및 취소, 분쟁 영향
PANews에 따르면,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예정돼 있던 주요 암호화폐 관련 행사가 최근 분쟁으로 인한 안보 우려와 여행 제한 영향으로 잇따라 연기·취소됐다. 코인데스크 보도를 인용한 PANews는 두바이 개최 예정이던 대형 컨퍼런스 TOKEN2049가 일정을 2027년 4월 21~22일로 연기했고, TON 생태계 행사인 TON Gateway는 전면 취소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