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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브리핑] 모건크릭 설립자 "비트코인, 신고가 돌파 후 2배 추가 상승 가능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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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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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포스트 브리핑] 모건크릭 설립자

체인링크 공동 설립자 "BTC 신고가 경신, 강세 사이클 시작점"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LINK)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신고가 경신은 우리가 새로운 강세장 사이클의 시작점에 와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신고가를 경신할 때 완만하지만 천천히 가기 보다 가파른 상승으로 최고점에 도달한다. 이는 새로운 강세 사이클의 시작일 수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생태계 자본 유입이 가속화돼 기술 혁신 및 발전도 탄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올여름 금 ETF 추월 가능"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들의 성장세가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면, 올 여름 금 ETF의 운용자산 규모 추월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10종의 운용자산 규모가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7주 전 기록은 300억 달러 미만이었다. 전체 운용자산 규모에서 약 80억 달러는 플로우에 따라 발생했고, 이외는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따라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금과 같은 성장 속도를 유지하고 매월 100억 달러씩 운용자산을 늘린다면(물론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BTC 가격이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불가능한 문제는 아니다) 올 여름에는 금 ETF를 추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크릭 설립자 "BTC, 신고가 돌파 후 2배 추가 상승 가능성"

모건크릭디지털애셋 공동 설립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전 패턴을 보면 강세장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하면 가격이 2배 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BTC 강세와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메인스트림 자본이 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됐다. 또 다가오는 반감기는 BTC 신규 공급량을 뚜렷하게 감소시킬 예정인데, 이는 BTC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TC, 코인베이스서 $69,000 돌파...달러 기준 신고가 경신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69,000 달러를 돌파하며 달러화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인베이스 USD 마켓에서 BTC는 최고 69,324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 10일 69,000 달러를 터치한 뒤 긴 약세장에 돌입, 약 2년 4개월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는 신고가 경신은 하지 못했지만, 전고점인 69,000 달러를 터치했다. 한편 BTC는 현재 단기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약 67,900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BTC 69,000 달러 터치 후 단기 급락, 달러 기준 전고점 도달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바이낸스에서 69,000 달러를 터치하며 달러화 기준 전고점에 도달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 10일 69,000 달러를 터치한 뒤 긴 약세장에 돌입, 약 2년 4개월만에 전고점에 도달했다. 현재 BTC는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2.78% 오른 67,8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 3,800 달러선 회복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이 방금 전 3,800 달러선을 회복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현재 7.95% 오른 3,808.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현물 ETF 일일 거래량 $100억 상회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ETF 10종의 일일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변동성과 거래량은 ETF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때문에 이러한 소식이 전혀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중 블랙록 IBIT의 거래량은 37.32억 달러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지난주 BTC 현물 ETF 거래량 증가세는 강력한 수요와 자본 순유입의 결과였지만, 오늘의 거래량 폭증은 트레이더들이 변동성 확대에 겁을 먹거나 지난 1개월간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매물이 몰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3/5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 14,494 BTC 증가

룩온체인에 따르면, 3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9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BTC 보유량이 약 14,494 BTC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의 ETF는 6,220 BTC를, 피델리티의 ETF는 5,990 BTC를 추가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의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날 7,861 BTC 감소했다.

번스타인 "BTC ETF 운용자산 규모, 2025년 $3000억 돌파 전망"

DL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ETF 운용자산 규모가 2025년에는 3,0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는 "BTC 현물 ETF의 BTC 보유량은 비트코인 총 가치의 약 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성공으로 인해 암호화폐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 것이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 규제기관과 협력하고, 더 많은 시장참가자들이 암호화폐 회의론자에서 잠재적 채택자로 전환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서치 "올해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증가 전망"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투자사 니켈디지털(Nickel Digital Asset Management)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기관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현재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기관 투자자 4곳 중 3곳은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단기 및 장기 관점 모두에서 암호화폐 투자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 암호화폐 낙관론이 형성될 것이라고는 예상됐지만, 암호화폐 투자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기관 투자자들의 수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다. 또 설문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 중 87%는 암호화폐 투자 기회는 매력적이며, 그중 20%는 암호화폐가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설문조사는 미국, 영국, 독일 및 기타 국가 소재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 기관의 총 운용자산은 약 8,160억 달러 규모다. 그중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한 기관은 약 13%였고, 국부펀드,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헤지펀드 등이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기관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언급됐다.

서베이 "기관투자자 74%, 1년 내 암호화폐 투자 비중 늘릴 계획"

니켈디지털 서베이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자산관리사의 약 74%가 1년 내 암호화폐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87%는 암호화폐 투자가 매력적이라고 답했고, 20%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응답했다.

비트코인, 은 시가총액 일시적으로 제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은을 제치고 일시적으로 전 세계 자산 순위 8위에 올랐었다. 현재는 9위에 랭크돼 있다. 10위는 메타(페이스북)다.

넥소, 두바이 1차 인허가 취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 당국(VARA)으로부터 1차 인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초기 임시 허가(initial provisional permit), 예비 라이선스(preparatory license), 운영 라이선스(operating license) 3단계를 거쳐야만 두바이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

도권, 미국 송환 불복 항소심 승소

DL뉴스에 따르면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미국 송환 불복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도권을 미국으로 송환하겠다는 하급 법원의 결정을 뒤엎었다.

분석 “BTC, 밈코인 다음은 알트코인 상승"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4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알트코인싸이코(Altcoin Psycho)가 비트코인과 밈토큰으로 수익을 낸 트레이더들이 알트코인으로 옮겨가 새로운 알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을 봤을 때 가장 큰 상승은 2차 상승기에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윌리 우 "진짜 강세장 아직 안왔다, 워밍업 단계"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오늘 오전 "지금이 강세장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지금은 워밍업 단계다.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완전한 강세장은 비트코인 매크로 인덱스가 첨부한 이미지의 파란색 상단 밴드를 돌파했을 때 온다"고 전했다.

러시아 CBDC 거래, 현재까지 25,000건 발생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 은행협회 회의에서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부총재가 디지털 루블(CBDC) 거래가 지금까지 25000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개인 간 결제가 19000건에 달했다. 지난해 8월 러시아는 11개 도시에서 디지털 루블 테스트를 시작했다. 내년 정식 론칭이 목표다.

바이낸스, 나이지리아 나이라 지원 중단

바이낸스가 나이지리아 법정화폐 나이라(NGN)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오늘 23시부터 NGN 입금이, 3월 8일 15시부터는 출금이 중단된다. 3월 7일 12시에는 BTC/NGN, USDT/NGN 거래지원이 중단된다. 앞서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출처 불명의 자금이 바이낸스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으며, 현지 정보 당국은 바이낸스 직원 2명을 구금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 하원 금융범죄위원회는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을 소환하기도 했다.

독일 도이체뵈르제, 기관 전용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출범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증권거래소 운영사 도이체뵈르제그룹(Deutsche Börse Group)이 기관 투자자 전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도이체뵈르제디지털익스체인지(DBDX)를 출범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관 고객에게 암호화폐 현물 거래, 결제, 커스터디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도이체뵈르제 측은 "DBDX는 암호화폐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신뢰 가능 시장을 구축하고, 유렵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투명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DBDX의 암호화폐 결제 및 커스터디 서비스는 도이체뵈르제그룹이 2021년 인수한 암호화폐 플랫폼 크립토파이낸스가 전담한다.

로빈후드 크립토 EU, BONK 상장

로빈후드 크립토 EU가 일부 유럽 지역에서 봉크(BONK) 거래지원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앱스토어 글로벌 랭킹 49위

언폴디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앱스토어 글로벌 랭킹 49위에 올랐다. 코인베이스 앱이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상위 100위권에 재진입한 건 2022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코인 ‘상장 뒷돈’ 받으면 거래소 문 닫아야…금융당국 시행령 재입법예고

이투데이에 따르면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피’ 등 부정한 방법으로 금전을 취득하면 금융당국의 사업자 직권 말소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8일 입법예고하고, 4일까지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받았다. 지난달 5일 가상자산사업자 요건 전반을 강화하는 특금법 시행령을 수정한 재입법 예고이다. 재입법예고된 새 개정안에 따르면 영업과 관련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으로부터 금전이나 그 밖의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받거나 타인에게 줄 금전 등을 취득한 경우 금융당국에서 직권말소할 수 있다. 또 가상자산사업자가 영업정지 조치를 따르지 않은 경우, 금융당국이 직권말소 조치를 내릴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日은행 총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은 국민적 논의 거쳐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도입은 국민적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작년 4월부터 디지털 엔의 실용화를 위한 모의실험을 벌이는 등 CBDC 시스템 구축에 임하고 있다. 우에다 총재는 CBDC의 검토 과정에서 "디지털 사회에 걸맞은 결제 시스템의 미래 모습을 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으로 넘어갈 준비" 은행 요구불예금 23조 늘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투자대기성' 자금으로 불리는 요구불예금 잔액이 5대 은행에서만 한달 사이 23조원 넘게 늘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1월10일 승인된 이후 코인시장이 안정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청년들 사이에서 '은행 한 곳에 오래 묶는 것보다 코인으로 넘어가자'는 식의 유입이 많아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 심리가 좋아지다보니 일선에서도 코인 투자 관련 문의가 더 많이 늘은 게 체감된다더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24시간 현물 거래량은 18조원을 넘어섰다. 업비트와 연계 계좌를 운영 중인 케이뱅크의 올해 일평균 신규 고객은 지난해 3배가 넘을 정도로 빠르게 고객이 늘고 있다.

분석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작년 9월 이후 최고...미국 기관 공격적 매수"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최근 3차례의 비트코인 숏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가 발생했다. 2월 27일, 2월 28일, 3월 4일 발생했다. 약세론자들은 비트코인 하락에 3차례 베팅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들을 좌절시킨 건 미국 기관투자자들이다.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측정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지난해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 기관투자자들은 현재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를 느끼며 앞다투어 비트코인을 매수 중이다. 가격 조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이뮤터블, 3/27 자체 zkEVM에 상하이 업그레이드 적용

블록체인 게임 중심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이뮤터블(IMX)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3월 27일 오전 7시 이뮤터블 zkEVM 메인넷에 이더리움의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뮤터블은 "폴리곤(MATIC)의 zkEVM 기반으로 구동되는 이뮤터블의 zkEVM 네트워크는 보안성 제고와 네트워크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이더리움과 최대한 유사하게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13일 오전 7시 테스트넷, 27일 오전 7시 메인넷에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이더리움과의 동기화 수준을 높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CEO "美 정치인, 선거 승리하려면 암호화폐 이해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최근 암호화폐 산업 옹호·지지를 위해 출범한 비영리 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의 오프라인 집회에 참석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승리하고 당선되려면 암호화폐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은 암호화폐 업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유권자들이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정계는 (암호화폐가)정치에 쓰일 수 있는 좋은 재료임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즉 기술을 이해한 후보가 선거구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15개 주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투표 '슈퍼 화요일'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

스웰네트워크 리서치 총괄 "리스테이킹, 수익률 늘어나는 만큼 리스크도 커져"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및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스웰네트워크(Swell Network)의 리서치 총괄 아비셰크 캐넌(Abishek Kannan)이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겐레이어와 같은 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은 투자자에게 스테이킹 외 추가적인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만큼의 리스크도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스테이킹은 새로운 개념이라 지금은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다. 아이겐레이어는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을 활용, 맞춤형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브릿지, 롤업 등 프로토콜을 이더리움과 함께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AVS(Actively Validated Services)로도 불리는 이러한 구조는 사실 위험한 사업이다. 대다수 AVS가 자체 토큰을 갖고 있지만, 누구도 그 토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피한다. 궁극적으로 AVS가 지속 가능하려면 보상의 100%가 토큰에서 나와서는 안 되며,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상당 부분 커버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 SEC "바이낸스US, 고객자산 오용 소송 관련 정보 미제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인들이 법원에 서류를 제출, 바이낸스US가 소송 관련 고객의 자산 및 기타 문제에 대한 정보 요청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SEC는 지난해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US의 실체 법인으로 추정되는 BAM 트레이딩 등에 소송을 제기하며 "바이낸스US 고객 자산이 미국 외 국가의 바이낸스 직원에 의해 부적절하게 컨트롤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법원은 바이낸스US의 고객자산 관련 조사를 명령한 바 있다. 이에 SEC 측 변호인은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US 직원은 요청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질문에 답변을 하거나 요청한 것을 처리하지 않았다"며 "바이낸스US가 '의무를 준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관련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메튬 "SEC 미등록 암호화폐 증권, SPIC에 포함 불가" 면책조항 게재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디지털자산 플랫폼 프로메튬(Prometheum)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지 않은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증권은 미국 증권투자자보호공사(SPIC)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면책조항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美 공화당 의원 후보 경선 출마' 친리플 변호사, 선거 기부 옵션에 암호화폐 추가

미국 메사추세츠 지역구 공화당 의원 후보직 경선에 출마한 리플(XRP)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거 캠페인 기부 옵션에 암호화폐를 추가했다. 암호화폐에 반대 입장을 보이는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의 은퇴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동참하고 지지해달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BTC/EUR 가격 격차 발생... 플래시 크래시

BTC가 역대 최고가인 69,325 달러를 기록한 이후 급격한 가격 변동을 보인 가운데, 코인베이스 BTC/EUR 가격에서 플래시 크래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BTC는 코인베이스 기준 60,000 EUR에서 일시적으로 48,529 EUR까지 급락했다. 반면 크라켄 기준 BTC 가격은 58,400 EUR까지 떨어졌다. 코인베이스 BTC/EUR 가격이 다른 거래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하는데 약 10분이 소요됐다.

美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AVAX 기반 NFT 발행... 오픈씨와 협업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The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 이하 코첼라)이 오픈씨와 파트너십을 체결, 유틸리티 및 기념품 NF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코첼라는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페스티발을 위해 NFT를 출시, 구매자가 NFT를 통해 VIP 구역 및 독점상품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FT는 아발란체(AVAX)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되며, 출시는 향후 몇 주 안에 추진될 예정이다. 코첼라 혁신 책임자 샘 슈노버(Sam Schoonover)는 "지난 2022년 FTX와 NFT 컬렉션을 공동 발행한 바 있다"며 "FTX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2 NFT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우리는 오픈씨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파트너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주피터, 오라클 가격피드 문제 발생... "BTC 급격한 가격 변동 탓"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가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오라클 가격피드 인프라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주피터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는 복수의 트레이더가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SOL 잔액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주피터 측은 "오라클에 문제가 발생했다. 자금은 안전하며 거래가 체결되지 않은 포지션 자금은 곧 월렛으로 반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파이 "아비트럼 우파이 오라클 플래시론 공격 노출...사용자 자산 안전"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노출로 약 850만 달러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우네트워크(WOO) 산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인 우파이(WOOFi)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6일 00시 49분 아비트럼(ARB) 상의 우파이 오라클 중 한 곳이 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파이는 "공격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플래시 론을 상환하기 위해 WOO 가격을 조작했다. 이에 우파이는 파트너사들과 해당 익스플로잇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며, 1시 2분부터 공격에 노출된 컨트랙트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피해는 제한적이며 사용자 자산은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우파이가 익스플로잇에 노출돼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도난당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크립토+AI 스타트업 사하라, $600만 시드 투자 유치...삼성넥스트 참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암호화폐+인공지능(AI) 결합 스타트업 사하라(Sahara)가 최근 6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폴리체인캐피털이 주도한 사하라의 시드 라운드에는 삼성넥스트, 매트릭스파트너스, 마더슨그룹, 폴리곤 공동 설립자 산딥 네일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하라는 투자금을 AI 시대에 근로자와 기업이 지식, 전문성, 데이터 제공 관련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품군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스테이킹 펀드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얻는 신규 펀드 '그레이스케일 다이나믹 인컴 펀드'(티커: GDIF)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 그레이스케일은 "GDIF는 출시 초기 앱토스(APT), 셀레스티아(TIA), 코인베이스 스테이킹 이더리움(CBETH), 코스모스(ATOM), 니어(NEAR), 오스모시스(OSMO), 폴카닷(DOT), 세이네트워크(SEI), 솔라나(SOL) 등 9개 블록체인의 자산을 보유할 것이다. 향후 분기별로 미국 달러화로 펀드 투자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GDIF는 그레이스케일의 첫 액티브 매니지드 펀드로, 제품군 확장 관점에서 중욯나 의미를 갖는다. GDIF를 통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의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정부, 법원에 바이낸스 전 CEO 보석 조건 변경 신청..."소재지 변경 통지해야"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지난주 금요일 법원에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의 보석 조건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에서 미국 정부는 "기존 보석 조건은 자오창펑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거주할 것이라는 예상을 토대로 작성됐기 때문에 여권 보관, 소재지 및 거주지 변경 등에 대한 통지 등에 대한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조건 변경을 통해 자오창펑은 소재지 변경 시 정부에 사전 통지를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자오창펑의 소재지 및 거주지 관련 이슈는 지금까지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향후 문제가 될 소지가 존재한다. 그가 미국 전역에서 이동할 때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통지는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문제가 생겼을 때 정부도 법원에 문제를 제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현지시간) 공판일 전까지는 출국이 제한돼 있다.

인투더블록 "아이겐레이어, 리스테이킹으로 이더리움 생태계 재편"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의 등장으로 이더리움 생태계가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인투더블록은 "아이겐레이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유용성을 강화시키고, 스테이커가 이더리움 기반 소프트웨어 모듈을 검증하도록 지원한다. 아이겐레이어는 출시와 동시에 락업 예치금(TVL)이 폭증하며 인기를 증명했고, 이더리움 보안성 강화와 더불어 스테이커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유동성 토큰(LST)을 리스테이킹해 받을 수 있는 리스테이크 토큰(LRT)은 생태계 내 새로운 구성 요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향후 아이겐레이어는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프리 BTC 트러스트, 인수자 모색 중... 미성사 시 신탁 청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폐쇄형 비트코인 펀드인 오스프리 비트코인 트러스트(Osprey Bitcoin Trust)가 인수자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비트코인 ETF에 자산을 매각하거나 ETF에 합병시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해당 계획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향후 180일 내 신탁을 청산 및 해산할 계획이다. 한때 그레이스케일의 경쟁사로 꼽히던 암호화폐 신탁 펀드 운용사 오스프리(Osprey)는 앞서 그레이스케일이 GBTC의 현물 ETF 전환을 기정사실이라고 주장, 투자자를 기만하고 있다며 해당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비트코인 브릿지 오디ZK, $140만 러그풀 정황...토큰 99% 급락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업체 서틱(CertiK)이 "비트코인과 기타 블록체인 사이의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목표로 출범한 프로젝트 오디ZK(OZK) 개발자들이 러그풀(먹튀)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이 빼돌린 암호화폐는 약 140만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현재 오디ZK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계정은 오프라인 상태로 접속할 수 없으며, 프로토콜의 자체 토큰인 OZK 가격도 99% 이상 급락해 가치가 0에 수렴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틱은 "프로젝트 측은 '긴급 출금'(emergency Withdraw) 기능을 악용해 프로토콜에 예치된 ETH를 빼돌리는 방식으로 엑시트 스캠을 저질렀다. 빼돌린 ETH는 3개의 지갑으로 나눠졌으며, 프로젝트의 디플로이어 지갑에 가장 많은 103만 달러 규모의 ETH가 이체됐다"고 설명했다.

아르고 블록체인, BTC 채굴량 감소로 퀘백 채굴장 매각

크립토 슬레이트에 따르면, 영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BTC 채굴량 감소로 인해 퀘백에 위치한 미라벨 채굴장을 610만 달러에 매각했다. 매각대금 중 400만 달러는 갤럭시 디지털 부채 상환에 사용했다.바이낸스 "일부 사용자 암호화폐 출금 불가...서비스 정상화 중"
바이낸스는 "기술 오류로 인해 일부 사용자에게서 암호화폐 출금 문제가 발생했음을 인지하고 있다. 출금 서비스 정상화를 진행 중이다. 자금은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나스닥 상장사 나인시티, 채굴기 제조사 '션마' 지분 51% 인수 추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나인시티가 채굴기 제조업체 션마(Shenma) 지분 51%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구속력 있는 계약서를 작성한 상태다. 현금과 주식발행으로 인수할 계획이다.

알케미페이, 미국 뉴햄프셔 송금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회사 알케미페이(Alchemy)는 공식 미디움을 통해 미국 뉴햄프셔주 송금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거품 너무 꼈다"

K33 수석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가 "(암호화폐 시장에) 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 펀딩비율이 3년래 최고에 달했고, 명목 OI(미결제약정)은 지난 6일 동안 23000 BTC 증가했다. 곧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할 테지만, 이에 선행해 거래량 감소, 계단식 롱 포지션 청산을 보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록 현물 ETF 보유량 17만 BTC 돌파

블랙록 산하 ETF 브랜드 아이쉐어스(iShares)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의 BTC 보유량이 4일(현지시간) 기준 17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 보유량은 170,721 BTC로 집계됐다.

아르고 "대구시, 아르고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 출시"

블록체인 프로토콜 아르고(Aergo)가 미디움을 통해 대구시가 아르고와 아발란체(AVAX)를 기반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NFT, STO, DID 사업 일환이다.

홍콩 목스뱅크, 하반기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 출시 계획

외신에 따르면, 홍콩의 인터넷은행 목스뱅크(Mox Bank)가 올 하반기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목스뱅크 고객들은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목스뱅크는 가상자산 플랫폼과 협력할 계획이다. 파트너사 선정 후 홍콩 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지원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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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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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4.03.06 22:55:53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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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리가또

2024.03.06 12:38:51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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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3.06 10:23:51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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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4.03.06 09:03:03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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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03.06 08:56:26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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