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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5447만원·이더리움 616만원·리플 4034원…가격 조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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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리플은 조정세를 보였고,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1억5447만원·이더리움 616만원·리플 4034원…가격 조정 지속 / 셔터스톡

비트코인 1억5447만원·이더리움 616만원·리플 4034원…가격 조정 지속 / 셔터스톡

8월 29일 오후 기준, 주요 암호화폐 시세는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으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은 111,063.36달러(약 1억 5,447만 원)로 24시간 기준으로는 -1.92%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간 변동률 또한 -1.74% 수준으로 소폭 하락하며 단기적인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2조 2,116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여전히 시장지배율 57.43%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30일 기준 변동률이 -6.10%에 이르는 점은 중기적인 약세 기조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더 강한 모습이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4,430.23달러(약 616만 원)로 24시간 동안 -3.32% 하락하였다. 특히 주간 기준으로는 3.03% 상승, 한 달 기준으로는 무려 15.77%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60일 기준으로는 79.54% 상승하며 강력한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중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 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인 방향임을 암시한다. 시장지배율은 13.89%로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비교적 높은 수익률은 시장 참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리플은 이날 기준으로 2.90달러(약 4,03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3.37% 하락했다. 주간 상승률은 1.68%로 이더리움보다는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 달간은 -7.60% 떨어지며 비트코인과 유사한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그러나 60일 기준 33.09%, 90일 기준 35.69% 상승이라는 점은 전체 추세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은 리플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는 위축되었지만, 이전 가격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되찾았다는 분석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조정세, 이더리움의 강세 지속, 리플의 혼조 등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암호화폐 가격 흐름은 뚜렷한 상승보다는 박스권 정체 구간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더리움의 꾸준한 상승세가 시장 전반의 복원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영향력에서도 점차 벗어나 독립적인 시세 움직임을 보이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바이비트 제공 포지션 수익 분포에 따르면, 현재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수익 구간에 있는 포지션이 339건으로 손실 구간의 174건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noChange 항목은 11건에 그치며 전체 영향에는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수익 분포는 단기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심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점은 수익이 실현된 포지션 수 증가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손실 구간보다 수익 구간 포지션이 우세한 구조는 기술적 반등 혹은 주요 지지선 회복에 따라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포지션 비중을 확대하거나 신규 진입한 결과일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의 60일 동안 80% 가까운 상승률은 중단기 파생상품 거래자들의 수익 실현을 돕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 전반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전히 파생상품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리플의 경우, 한 달 기준으로는 7.60% 하락한 상태이므로 일부 포지션이 손실 구간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리플 관련 파생상품 투자자는 변동성 존속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강한 반등보다는 점진적인 수렴 패턴에 따른 접근이 적절할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으나, 중장기 상승분이 여전히 누적되어 있고 시장지배율도 높아 손실보다 수익 포지션이 더욱 두드러진다.

결국 현재 포지션 수익 분포는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기술적 상승 추세에 기반한 투자심리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 국면과도 일정 부분 상호작용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같은 구조에서 각 종목별 특성이 어떤 방식으로 투자전략에 반영될 수 있을지는...

이런 가운데, 이더리움은 8월 29일 예정된 317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일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4,400달러 상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강한 매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맥스 페인 가격이 3,800달러로 설정됐던 점을 고려하면, 시장은 단기적인 옵션 청산 리스크를 무난히 소화한 셈이다. 더 주목할 점은 이더리움 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5일간만 해도 이더리움 ETF로 유입된 자금은 18억 달러를 넘었고,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 유입액의 10배에 달한다. 이더리움 최대 ETF인 블랙록 ETHA는 단독으로 171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며, 기관은 2분기에만 53만 9천 개의 ETH를 추가로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ETF 상장 이후 유동성이 제한되면서 상승 압력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상 4,63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연말까지 6,500달러, 장기적으로는 7,000달러 이상까지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4,953달러 고점을 경신한 후 조정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옵션 이벤트 이후의 시장 방향성이 단기 변곡점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강도 높은 시장 수급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3분기에만 83% 상승한 급등세 이후에는 매물 소화와 기술적 저항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비트코인보다는 이더리움으로 기관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관련 Layer 2 솔루션, 스테이킹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까지로 자금 쏠림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ETF 유입이 공급 사이클을 조절하며 시세를 지탱하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지만, 9월에는 계절적 약세 흐름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과도한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현재는 탄탄한 기술적 지지와 수급 흐름에 기반한 상승 국면이 전개되고 있지만, 주요 저항 구간에서의 반락 가능성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소를 고려할 때, 분할 매수 및 유연한 대응 전략이 여전히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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