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9만 5,000달러(약 1억 3,741만 원)에 근접했다가 급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같은 날 리플(XRP)은 2.40달러(약 3,471만 원)에서 저항을 맞고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25억 달러(약 3조 6,162억 원) 줄어든 가운데, 알트코인 중에서는 RAIN과 M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 새해 급등락…최고 9만 5,000달러 터치 후 하락
비트코인은 2026년 새해 초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금요일에 9만 달러(약 1억 3,018만 원)를 넘어섰고, 이후 주말 동안 강세를 유지했다. 특히 월요일 늦은 시점엔 9만 3,000달러(약 1억 3,445만 원)를 돌파하며 일중 최고가인 9만 5,000달러에 근접했다. 하지만 곧장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9만 1,500달러(약 1억 3,234만 원)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9만 3,800달러(약 1억 3,544만 원)까지 반등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3,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8,500억 달러(약 2,675조 250억 원) 수준을 회복했다. 반면, 비트코인의 전체 시장 지배력은 최근 몇 주 동안 1%포인트 이상 감소해 현재 56.5%로 집계됐다.
XRP, 다월 고점 후 하락…에이다·지캐시 약세
리플의 XRP는 월요일 강한 상승세를 타며 2.4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곧 저항에 부딪혀 2.20달러(약 3,182만 원)까지 급락했다. 이후 2.28달러(약 3,296만 원) 선에서 일시적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ZEC(지캐시), XLM(스텔라루멘), SIU 등 주요 알트코인 대형 종목도 일부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ETH)은 3,250달러(약 4,700만 원), 바이낸스코인(BNB)은 920달러(약 1,330만 원)까지 상승해 선방했고, 솔라나(SOL)는 140달러(약 202만 원), 모네로(XMR)는 455달러(약 658만 원)를 넘어서는 등 강한 흐름을 보였다.
RAIN·M, 압도적 수익률로 시선 집중
알트코인 중에서는 RAIN과 M이 지난 24시간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RAIN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일관된 매수세가 몰리며 ‘탑 게이너’로 이름을 올렸고, HYPE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25억 달러(약 3조 6,162억 원) 감소해 3조 2,750억 달러(약 4,739조 8,375억 원)로 축소됐다. 이는 비트코인의 널뛰기와 일부 알트코인의 조정이 맞물린 효과로 분석된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은 새해 초부터 빠르게 9만 달러선을 돌파했지만, 9만 5,000달러 부근에서 반복된 저항에 부딪혀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이는 향후 저항선 돌파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전략 포인트
극심한 가격 변동 상황에서는 단기 추세 대응보다는 주요 지지·저항 구간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비트코인 지배력이 줄고 있어 알트코인에 대한 분산 투자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
📘 용어정리
- 시가총액: 특정 암호화폐의 총 발행량에 현재 가격을 곱한 것으로, 시장 가치의 규모를 나타냄
- 지배력(Dominance): 전체 시장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상대적 비중
- 탑 게이너(Top Gainer): 특정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암호화폐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A. 비트코인은 새해 초 반등 흐름을 타며 9만 5,000달러에 육박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에서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돼 9만 1,500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재반등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매도 간 줄다리기가 심해지며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A. 비트코인의 전체 암호화폐 시장 지배력이 56.5%까지 하락했다는 것은 나머지 알트코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거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관심을 옮겼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A. RAIN과 M은 구체적인 호재나 이슈가 있지 않아도 시장 변동 속에서 차별적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단기 세력 또는 커뮤니티 주도의 매수 흐름이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이런 코인은 급등 후 급락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A. XRP는 어제 2.40달러 돌파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2.20달러까지 조정받았습니다. 다월 최고치 갱신 직후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조정과도 맞물렸습니다.
A. BTC의 갑작스러운 하락과 일부 알트코인의 조정으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시가총액이 다소 줄었습니다. 지정학적 이슈 등 외부 변수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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