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BORA)가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며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올랐다.
업비트 기준 보라는 19일 원화마켓에서 83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6% 이상 상승했다. 같은 시각 공포·탐욕 지수는 94를 기록해 ‘매우 탐욕’ 구간에 해당한다.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보라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36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장중 고가는 84원, 저가는 63원대를 기록했다. 가격은 최근 하락 흐름 이후 급격한 반등을 보이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는 보라 외에도 베라체인(BERA), 엑시인피니티(AXS), 세이프(SAFE), 매직에덴(ME) 등이 포함됐다. 베라체인은 공포·탐욕 지수 95로 1위를 기록했으며, 보라는 2위에 올랐다. 해당 지수는 최근 가격 변동성과 거래 흐름을 반영한 수치로, 투자 심리의 과열 여부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보라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토큰으로, 플랫폼 내 디지털 아이템 구매 및 서비스 이용 수단으로 사용된다. 프로젝트 정보에 따르면 보라 토큰은 콘텐츠 유통과 플랫폼 생태계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억3,736만 원으로 전일 대비 약 1.1%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474만5천 원으로 약 2.5% 하락했다. 엑시인피니티(AXS)는 2,625원으로 6% 이상 하락한 반면, 베라체인(BERA)은 1,335원으로 약 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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