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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은 수요 확산…크립토 거래소, 전통자산 24시간 파생거래 창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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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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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원자재 시장 시가총액이 한 달 새 10% 늘어 76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금 중심 쏠림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귀금속 랠리 구간에서 크립토 거래소의 금·은 연동 파생상품 거래가 급증했고, 바이낸스 TradFi 무기한선물 누적 거래량이 1,300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혔다.

 토큰화 금·은 수요 확산…크립토 거래소, 전통자산 24시간 파생거래 창구로 / TokenPost.ai

토큰화 금·은 수요 확산…크립토 거래소, 전통자산 24시간 파생거래 창구로 / TokenPost.ai

토큰화 원자재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금·은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통 시장 개장 시간에 묶이지 않는 24시간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을 통해 피난처 노출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블록체인 실물자산(RWA) 데이터 집계업체 RWA.xyz에 따르면 토큰화 원자재 섹터의 누적 시가총액은 최근 한 달간 10% 증가해 76억9,000만 달러(약 11조 4,830억 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보유자 수는 5.8% 늘어난 18만9,390명으로 집계됐다.

구성 종목은 금 중심으로 쏠림이 뚜렷했다. 테더골드(XAUT)가 온체인 원자재 규모 29억6,000만 달러(약 4조 4,199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팍소스골드(PAXG)가 25억6,000만 달러(약 3조 8,234억 원)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확장은 실물자산이 암호화폐 시장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큰화 원자재는 금·은 등 기초자산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24시간’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동시에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활용해 이전과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통 원자재 투자에 비해 접근성과 유통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립토 거래소, ‘전통자산 파생’ 거래 창구로 부상

토큰화 원자재뿐 아니라, 크립토 거래소가 전통자산(TradFi) 가격에 연동된 파생상품 거래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른 점도 눈에 띈다. 특히 금·은 가격이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일 때 거래가 급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화요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귀금속 가격 모멘텀이 강한 구간에서 활동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날 일간 거래량이 금과 은 계약에 ‘압도적으로’ 집중됐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화요일 기준 금 계약 일간 거래량은 37억7,000만 달러(약 5조 6,294억 원), 은 계약은 37억5,000만 달러(약 5조 5,995억 원)까지 늘었다.

바이낸스 ‘TradFi 무기한선물’ 거래 급증

거래소 상품 확장 속도도 빠르다.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가 1월 TradFi 무기한선물(퍼페추얼) 상품을 출시한 이후 누적 거래량이 1,300억 달러(약 194조 1,550억 원)를 넘어섰고, 누적 체결 건수도 약 9,000만 건에 달했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토큰화 원자재 수요 확대와 최근 귀금속 랠리의 배경으로 관세 관련 불확실성, 높은 금리 환경, 안전자산 선호 강화를 꼽았다. 시장에서는 이런 변수가 이어질 경우 토큰화 원자재와 전통자산 연동 파생상품을 둘러싼 ‘24시간 거래’ 수요가 당분간 유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토큰화 원자재(RWA) 시장이 한 달 새 시총 +10%로 76억9,000만 달러까지 성장하며 ‘크립토 네이티브 24시간 안전자산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음

- 보유자 수도 +5.8% 증가(18만9,390명)해, 단순 가격 상승뿐 아니라 참여 저변이 확대되는 흐름

- 구성은 금 중심 쏠림이 뚜렷: XAUT(29.6억달러), PAXG(25.6억달러)가 시장을 주도하며 ‘디지털 금’이 대표 온체인 피난처 자산으로 자리잡는 중

💡 전략 포인트

- ‘24시간 익스포저’가 핵심: 전통 시장 개장 시간 제약 없이 금·은 노출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토큰/파생 양쪽에서 동시 확대

- 거래소는 TradFi 연동 파생(특히 무기한선물)로 전통자산 거래 창구 역할을 강화: 귀금속 모멘텀 구간에서 거래량이 금·은 계약에 집중되는 경향

- 리스크 체크: 토큰화 금은 (1) 발행사/수탁 구조 (2) 상환·감사 방식 (3) 온체인 유동성/거래소 리스크에 따라 ‘같은 금 노출’이라도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음

📘 용어정리

- 토큰화 원자재: 금·은 등 실물자산을 담보로 권리를 토큰 형태로 발행해 블록체인에서 거래 가능하게 만든 자산

- RWA(Real World Assets): 부동산, 채권, 원자재 등 현실 자산을 온체인화한 섹터

- 익스포저(Exposure): 특정 자산 가격 변동에 노출되는 정도(투자자가 얻게 되는 가격 민감도)

-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 없이 증거금과 펀딩비(수수료 구조)로 현물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파생상품

- TradFi: 은행·증권·선물거래소 등 전통 금융 시장 및 인프라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토큰화 원자재(금·은 토큰)는 실제 금을 사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토큰화 원자재는 ‘실물(또는 실물에 준하는 담보) 기반 권리’를 토큰으로 쪼개 블록체인에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실물 금을 직접 보관하지 않아도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이전(전송)도 쉬운 장점이 있지만,

발행사·수탁기관·상환(리딤) 조건과 같은 구조적 리스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왜 요즘 토큰화 금·은과 전통자산 연동 파생상품 거래가 동시에 늘고 있나요?

관세 관련 불확실성, 높은 금리 환경,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귀금속 수요가 커진 가운데,

크립토 시장은 전통 시장 시간과 무관하게 ‘24시간’ 금·은 가격 노출을 제공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모멘텀이 강한 구간에서 거래소 파생상품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관측됐습니다.

Q.

초보자는 토큰화 금(XAUT, PAXG)이나 금·은 무기한선물 중 무엇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

둘 다 주의할 점이 다릅니다.

토큰화 금은 발행사/수탁/감사/상환 조건과 거래소 유동성·상장 리스크를 확인해야 하고,

무기한선물은 레버리지, 청산 위험, 펀딩비 등으로 손익 변동이 커 초보자에겐 난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현물에 가까운 장기 보유’인지 ‘단기 트레이딩’인지 목표를 먼저 정한 뒤, 상품 구조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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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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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tarB

2026.03.07 00:29:19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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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의신

2026.03.06 23:46:23

XAUT 거래량 붙으면 바로 진입각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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