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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무기업, BTC·ETH·XRP보다 더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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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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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필로우즈는 솔라나 재무기업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재무기업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이며 고변동성 리스크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 등 솔라나 관련 상장사는 최근 6개월간 80~90% 급락했고, 시장은 가상자산 보유 상장사의 기대와 위험이 동시에 확대됐다고 보고 있다.

 솔라나 재무기업, BTC·ETH·XRP보다 더 흔들렸다 / TokenPost.ai

솔라나 재무기업, BTC·ETH·XRP보다 더 흔들렸다 / TokenPost.ai

솔라나(SOL) 보유 ‘재무기업’들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재무기업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크립토 시장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솔라나 관련 상장사들의 주가와 보유 자산 손실이 동시에 확대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우즈는 엑스(X)에서 솔라나 재무기업들이 사실상 ‘솔라나 밈코인’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 기업이 이미 80~90% 하락했다며, 바닥을 확인하기 전 추가 약세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재무기업은 상대적으로 버티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드 필로우즈가 언급한 기업은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D), 솔 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 샤프스 테크놀로지($STSS), 디파이 디벨롭먼트($DFDV)다. 이 가운데 솔라나 최대 재무기업으로 꼽히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지난해 40달러를 웃돌던 주가가 4달러 수준까지 밀렸고, 최근 6개월 기준 하락률은 80%를 넘는다.

이 같은 차이는 자산별 조정 폭에서도 확인된다. 솔라나는 지난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최근 6개월 동안 약 55%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의 낙폭은 50%를 밑돌았다. 결국 솔라나의 변동성이 더 컸던 만큼, 솔라나 재무기업들의 주가와 평가손실도 더 크게 확대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더리움 재무기업에 대해서는 그나마 ‘버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테드 필로우즈는 단기적으로 이더리움 보유 기업들이 매수세를 자극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바닥 신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에는 이더리움과 관련 기업 모두 다시 저점 테스트에 나설 수 있다고 봤다.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MNR)은 최근 6개월간 주가가 60% 하락했다.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곳은 비트마인이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드롭스탭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유 중인 이더리움에서 약 60억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다. 평균 매입단가는 이더리움 1개당 3670달러 수준이다. 다만 손실에도 불구하고 비트마인 주가는 최근 1년간 168% 상승해, ‘이더리움 전략’ 자체는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 최대 재무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도 예외는 아니다. 이 회사는 현재 약 10억달러의 평가손실을 안고 있으며, 한때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중반대로 밀리면서 평가손실이 70억달러까지 불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까지 반등한 뒤에는 평균 매입단가인 7만5610달러를 잠시 웃돌며 손익이 잠깐 플러스 전환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종목별 부진이 아니라, 가파른 상승 뒤 더 크게 흔들리는 고변동성 자산의 특성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솔라나 재무기업의 급락은 ‘가상자산 보유 상장사’에 대한 기대와 리스크가 동시에 얼마나 크게 반영되는지 드러내는 장면으로 읽힌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 재무기업들이 BTC·ETH·XRP 대비 더 큰 낙폭을 기록하며 고변동성 자산의 특징이 드러남 SOL 가격 하락폭(약 55%)이 더 컸고, 이에 따라 관련 기업 주가도 80~90% 급락 재무기업은 코인 가격 레버리지처럼 작동하며 하락장에서 손실이 확대됨 💡 전략 포인트 개별 코인보다 ‘재무기업 구조’가 리스크를 증폭시킨다는 점 주목 이더리움 재무기업은 단기 반등 가능성 있으나 바닥 신호는 아님 고점 대비 낙폭이 큰 자산일수록 추가 하락 가능성 고려 필요 포트폴리오 구성 시 변동성·상관관계 분산이 중요 📘 용어정리 재무기업(Treasury Company): 기업 자금을 암호화폐로 보유·운용하는 상장사 평가손실: 보유 자산 가격 하락으로 발생한 미실현 손실 온체인 데이터: 블록체인 상의 거래 및 자산 흐름 데이터 고변동성 자산: 가격 상승·하락 폭이 큰 자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왜 솔라나 재무기업이 다른 코인 기업보다 더 크게 하락했나요?
솔라나 가격 자체가 더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재무기업은 보유 코인 가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SOL 낙폭이 클수록 기업 주가도 80~90% 수준으로 더 크게 하락했습니다.
Q. 재무기업 투자는 일반 코인 투자보다 위험한가요?
상대적으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업 구조, 레버리지, 투자 심리가 함께 반영되면서 코인 가격 변동보다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나요?
일부 자산은 반등 가능성이 있지만, 분석가들은 아직 바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 가능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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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차트깎는노인

2026.04.16 03:59:29

추가 약세 나오면 지옥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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