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엘큐 스트레티지(HYLQ Strategy)(OTC: HYLQF)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의 핵심 자산인 하이프(HYPE) 1만 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수 단가는 개당 44.77957273 USDC로, 총 매입 규모는 44만7795.73 USDC였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6억7088만 원 수준이다.
이번 매입으로 하이엘큐 스트레티지의 하이프(HYPE) 보유량은 총 10만3558.97개로 늘었다. 회사는 이번 거래 역시 장기 디지털 자산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에 대한 노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26년 1월 29일에도 하이프(HYPE) 3만4597.44개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당시 평균 매입가는 개당 25.35달러였고, 총 투자금은 87만7195.89달러였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3억1418만 원이다. 이 거래 이후 보유량은 9만3558.97개로 늘었고, 이번 1만 개 추가 매수로 10만 개를 넘어섰다.
그보다 앞서 회사는 하이프(HYPE) 5000개를 두 차례에 걸쳐 매수했다. 한 차례는 개당 53.748달러, 총 26만8740달러에 진행됐고, 이후 또 다른 5000개는 개당 52.468달러, 총 26만2340달러에 취득했다. 각각 원화 기준 약 4억0268만 원, 3억9308만 원 규모다. 회사는 대규모 일괄 매수보다 ‘합리적인 진입 가격’에서 분할 매집하는 규율 있는 접근을 강조해 왔다.
스테이킹과 생태계 확장 투자도 병행
하이엘큐 스트레티지는 단순 보유에 그치지 않고 하이프(HYPE) 자산 운용에도 나섰다. 회사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키네틱의 iHYPE 유동성 스테이킹 풀에 하이프(HYPE) 5만3963개를 예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 2.2% 수준의 수익률을 얻는 동시에 iHYPE 토큰을 받게 된다.
회사는 이 구조를 통해 스테이킹된 포지션을 하이퍼EVM 생태계와 일부 오프체인 파트너 환경에서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HYPE는 기관 투자자 전용 구조로 설계됐으며, KYB·AML 검증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다. 보안 점검은 스피어빗, 파쇼브 오딧 그룹, 제니스, 코드포레나, 더 시큐어 스테이킹 얼라이언스 등 여러 감사 기관이 맡았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 외연 투자도 병행했다. 하이엘큐 스트레티지는 2026년 2월 15일 qLABS에 대한 전략적 디지털 자산 투자로 qONE 토큰 1833만3334개를 총 10만 달러에 매입했다. 토큰당 가격은 0.006달러였으며, 10% 보너스 물량이 포함됐다. 원화로는 약 1억4984만 원 규모다.
이 거래는 하이퍼EVM 상에서 퀀텀 랩스 재단과 USDC로 결제됐다. qONE은 2026년 2월 6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출시됐으며, 양자내성 암호 기술인 아이언캡을 기반으로 지갑 기능, 거버넌스, 인프라 기능을 지원한다. 시장에서는 이런 투자가 단순 토큰 매수보다 생태계 기반 기술로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자금 조달과 이사회 개편도 진행
하이엘큐 스트레티지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관련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모 자금 조달도 마무리했다. 회사는 비중개 사모의 마지막 트랜치를 완료하며 1.50달러에 유닛 199만5979개를 발행해 299만3968.50달러를 조달했다. 1차 모집분과 합치면 총 조달액은 799만9998달러다. 원화 기준 약 119억8719만 원에 이른다.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행사가 1.75달러, 만기 24개월의 워런트 1개로 구성됐다. 주가가 90거래일 연속 3.50달러를 넘으면 워런트 행사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 회사는 모집 수수료 7만2720달러와 브로커 워런트 4만8480개를 지급했다. 조달 자금은 하이프(HYPE) 매입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 투자에 쓰일 예정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12월 5일부로 안타나스 토니 구오가(Antanas Tony Guoga)가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다니엘 하딩(Daniel Harding)이 새 이사로 선임됐다. 회사는 하딩에 대해 기술, 결제, 전자상거래 분야 경험을 갖춘 기업가이자 투자자로 소개했다. 운영 시스템 구축, 핵심성과지표 체계 정비, 자동화 도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엘큐 스트레티지는 최근 행보를 통해 하이프(HYPE) 직접 매수, 스테이킹,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자금 조달까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대한 다층적 노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특정 토큰에 대한 단순 베팅이라기보다 생태계 전반을 겨냥한 ‘집중형 전략’에 가깝다는 점에서, 향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성장성과 함께 이 회사의 성과도 연동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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