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더리움(ETH) 거래에서 1200만 달러(약 166억원) 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진 주소가 6개월 만에 다시 ETH를 매수했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26일 해당 주소가 ETH 2165개를 개당 2463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전했다. 매수 규모는 약 533만 달러(약 74억원)다.
이 주소는 앞서 ETH를 고가에 산 뒤 저가에 파는 거래로 1200만 달러 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평균 매도 단가는 2452달러였고, 이번 매수 단가 2463달러는 이보다 11달러 높다.
이번 거래는 기관 매입이나 상장사 재무 전략이 아니라 개별 주소의 온체인 움직임이다. 온체인 데이터는 주소 단위의 거래와 포지션 변화를 보여줄 뿐, 최종 보유 주체의 투자 목적이나 전체 시장 수급 변화를 확정하지는 않는다.
포사이트뉴스 화면에서 ETH 가격은 2466.12달러, 등락률은 -0.91%로 표시됐다. 해당 수치는 원문 게재 화면 기준 표시값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