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삼성물산, 중동 재건 기대 후퇴에 약세…건설주 동반 하락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중동 재건 기대감으로 올랐던 건설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난항,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 언급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건 기대보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삼성물산, 중동 재건 기대 후퇴에 약세…건설주 동반 하락

삼성물산이 중동 재건 기대 약화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재건 수혜 기대를 타고 올랐던 건설주 전반도 함께 밀리는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장중 41만9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1만6000원(3.68%) 내린 수준이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번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중동 재건 모멘텀이 약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건설업종은 중동 지역 전쟁 이후 재건 사업 발주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왔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를 위한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고, 이란의 평화 제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부각됐다. 시장에서는 휴전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지 못할 경우 재건 기대보다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건설업종은 중동 재건 기대감에 3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KRX 건설지수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26.11% 오르며 전 업종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 과거처럼 정치적 리스크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거나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출처: 뉴스핌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디스나

11:21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26.05.13 11:21:2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