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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 심의 통과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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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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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사업 심의 통과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징주] 한화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 심의 통과에 상한가

한화갤러리아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30.00%) 오른 3640원에 거래됐다. 기사에 제시된 종목과 현재 시세상 종목은 한화갤러리아로 일치한다.

주가 급등은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동관 건립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히면서,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명품관 재건축이 본사업 단계에 들어섰다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은 강남구 압구정로343 일원, 동관은 압구정로407 일원에서 추진된다. 두 건물은 각각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서관 8만8371㎡, 동관 6만8892㎡로 총 15만7264㎡다.

이번 재건축이 완료되면 현재 약 8300평 수준인 영업면적은 1만8000평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압구정 명품관이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사업의 핵심 점포라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와 집객력 강화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보고 있다.

앞서 한화갤러리아는 매출의 80~90%가량이 백화점 사업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압구정 명품관은 5개 점포 중 최대 매출 점포로, 이번 재건축이 실적과 기업가치에 미칠 파급력에 관심이 쏠린다.

설계는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맡는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과 함께 통합 지하광장, 실내 개방 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 등을 연결한 입체적 보행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업의 투자 규모를 9000억원에서 1조원대로 거론하고 있다. 서울시는 압구정로데오역 일대를 건축적 미학과 시민활동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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