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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RFHIC, RTX·루멘텀 수주 확대에 통신 회복 기대…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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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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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가 방산·항공과 광통신 부문 수주 확대, 하반기 무선 통신 매출 회복 기대를 바탕으로 중기 실적 개선 전망이 부각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 RFHIC, RTX·루멘텀 수주 확대에 통신 회복 기대…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

RFHIC가 방산·항공과 광통신 부문에서 예상보다 큰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무선 통신 매출까지 가세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FHIC는 이날 오전 장중 7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세 기준 전일 대비 700원(0.92%) 오른 수준이다.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RFHIC가 방산·항공 부문에서 RTX, 자회사 광통신 부문에서 루멘텀 등을 중심으로 기대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70억원,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11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하반기 이후 실적 기대도 이어졌다. 미국 주파수 경매 완료 이후 삼성전자와 에릭슨향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 무선 통신 부문이 추가 성장축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도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5G SA 시장에서도 역할 확대 여지가 있다고 봤다.

중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하나증권은 RFHIC의 202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을 3180억원, 영업이익을 753억원으로 제시했다.

앞서 RFHIC는 5G 기지국용 전력증폭기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최근 미국 방산업체향 GaN 전력증폭기 공급을 확대해 왔다. 방산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통신 투자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광통신과 무선 통신 회복까지 더해지는 구조로 재평가받는 흐름이다.

RFHIC는 질화갈륨(GaN) 기반 전력증폭기와 트랜지스터를 주력으로 하는 화합물 반도체 업체다. 통신 기지국뿐 아니라 방산, 위성통신, RF 에너지 등으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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