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전 거래일 대비 301.68포인트(+0.63%) 상승한 48,218.25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80.84포인트(+1.23%) 오른 23,183.7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9.35포인트(+1.02%) 상승한 6,886.2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주요 기술주의 반등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매수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1bp 상승한 3.603%로 나타났으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1bp 하락한 4.297%를 기록했다.
주요 자산 동향을 살펴보면, 달러 지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0.02% 하락한 98.348을 기록했다. 금(Gold) 가격은 0.55% 상승한 4,793.60달러를 나타냈으며, 국제유가(WTI)는 2.93% 하락한 96.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기술주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애플(-0.48%) 제외하고, 마이크로소프트(+3.63%), 아마존(+0.63%), 구글 알파벳(+1.28%), 테슬라(+0.98%), 브로드컴(+2.20%), 넷플릭스(+0.12%), 메타(+0.74%), 엔비디아(+0.30%) 등 주요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또한, Fed의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