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맨 미네랄스($KGSSF)는 미국 애리조나주 ‘모하비 금 프로젝트’에서 역사적인 로즈버드 광산 주변에 로드 광구 121건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의 전체 보유 광구는 192건으로 늘었고, 면적은 1,216헥타르(약 3006에이커)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확장은 기존 탐사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킹맨 미네랄스는 최근 8개 시추공을 대상으로 한 드릴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회사 측은 여기서 ‘의미 있는 구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품위와 길이는 이번 문서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추가 탐사 확대의 근거가 됐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대목이다.
회사는 미국 토지관리국(Bureau of Land Management) 승인이 나오는 대로 시추 범위를 더 넓힐 계획이다. 통상 이런 승인 절차는 연방 토지 내 자원 개발에서 핵심 변수로 꼽히며, 실제 탐사 일정과 속도를 좌우한다. 따라서 향후 모하비 금 프로젝트의 가치 재평가는 시추 결과뿐 아니라 인허가 진행 상황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기술 공시는 캐나다 자원 공시 기준인 ‘NI 43-101’에 따라 작성됐다. 관련 내용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인 브래들리 C. 피크(Bradley C. Peek) MSc, CPG가 검토했다. 이는 초기 광물 탐사 단계에서 정보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장치로 해석된다.
이번 광구 확대는 단순한 면적 증가보다, 기존 시추 결과를 중심으로 유망 구간을 더 촘촘히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하비 금 프로젝트가 추가 시추와 후속 데이터 공개를 통해 실제 자원 잠재력을 얼마나 입증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