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바이오사이언스($PLSE)가 ‘하트 리듬 2026’에서 자사 ‘nPulse 심장 카테터’의 첫 인체 대상 타당성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시술 성공률과 안전성이다. 6개월 시점 시술 성공은 95건 중 95건으로 100%를 기록했고, 12개월 기준으로는 53건 중 51건이 성공해 96%의 성과를 냈다.
회사는 이번 연구가 심방세동(AF) 치료를 겨냥한 초기 임상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1년 기준 카플란-마이어 분석에서 심방세동(AF), 심방조동(AFL), 심방빈맥(AT)으로부터 자유로운 비율은 90%로 집계됐다. 중대한 이상사례(SAE)는 전체 177건 중 3건으로, 발생률은 1.7%였다.
시술 효율성 지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좌심방 내 기기 체류 시간은 평균 18.6±13.0분, 전체 시술 시간은 60.2±27.7분으로 나타났다. 형광투시 시간은 9.4±5.9분이었고, 폐정맥 격리(PVI)를 위한 평균 에너지 적용 횟수는 12.3±2.6회였다. 통상 심방세동 시술에서는 시술 시간과 투시 시간 단축이 의료진 피로도와 환자 부담, 병원 운영 효율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이 수치들은 시장의 관심을 끌 만하다.
이번 결과는 펄스 바이오사이언스가 심장 전기생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초기 지표로 해석된다. 아직 초기 타당성 연구 단계인 만큼 대규모 후속 임상과 장기 추적 데이터가 더 필요하지만, 현재 공개된 수치만 놓고 보면 ‘성공률’과 ‘안전성’ 모두 기대치를 충족한 흐름으로 읽힌다. 향후 추가 임상에서 비슷한 결과가 이어질 경우, 심방세동 치료 기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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