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050860)이 9월 28일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신길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안과 주당 50원 배당안을 주주 표결에 부친다.
아세아텍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서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8시 30분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로96길 11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주주총회 상정 안건은 모두 5건이다. 안건은 △제48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으로 구성됐다.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는 현금배당 내용이 포함됐다. 배당 대상은 보통주 1818만8756주이며 1주당 배당금은 50원이다. 배당총액은 9억943만7800원으로 기재됐다.
배당안은 정기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현금배당은 통상 주주명부 기준일과 보유 주식 수,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승인 절차에 따라 지급 대상과 금액이 정해진다.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는 김신길 아세아텍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이 올라갔다. 김 회장은 1948년 10월생이며 후보 임기는 3년이다.
공시상 김 회장의 주요 경력에는 아세아텍 대표이사 회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적혔다.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경력도 함께 기재됐다.
보고사항은 감사보고, 영업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다.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결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 등 회사 운영과 주주 권리에 영향을 주는 안건이 처리된다.
아세아텍은 농기계 제조사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번 공시는 경영진 재선임과 배당, 정관 변경, 자기주식 처리 계획을 한 주주총회에서 다루는 절차다.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향후 처리 방향을 주주총회에서 확인하는 절차다. 다만 공시에는 구체적인 처분 수량이나 시기 등 세부 조건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배당과 사내이사 재선임, 정관 변경,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각 안건의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