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일본 인터넷 뱅킹 부정 송금 피해, 103억 엔 넘어… 기업들 보이스 피싱 급증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일본에서 기업 대상 보이스 피싱이 급증하며 2025년 인터넷 뱅킹 부정 송금 피해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인터넷 뱅킹 부정 송금 피해, 103억 엔 넘어… 기업들 보이스 피싱 급증 / 연합뉴스

일본 인터넷 뱅킹 부정 송금 피해, 103억 엔 넘어… 기업들 보이스 피싱 급증 / 연합뉴스

일본에서 인터넷 뱅킹 부정 송금 피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2025년 발생한 피해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3억9천700만 엔에 달하며, 이 중 기업 피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이번에 눈에 띄는 것은 기업들을 겨냥한 '보이스 피싱' 범죄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주로 금융기관을 사칭한 ARS 전화를 통해 가짜 사이트로 법인 계좌 정보를 가로채는 방식인데, 법인 피해액의 90% 이상이 이 방식으로 발생했다. 기업 당 평균 피해액이 개인보다 20배나 높은 약 2천400만 엔에 이르는 상황이다.

또한 랜섬웨어 공격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25년 일본에서 신고된 랜섬웨어 피해는 226건으로 보고되었으며, 피해 대상의 60%가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이었다. 이 공격은 단순히 시스템을 잠그고 복구비를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훔친 정보를 유포하겠다는 협박으로 발전하면서 더욱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런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 복구는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 피해를 입은 기업의 절반 이상이 1천만 엔 이상을 복구 비용으로 지출했으며, 1억 엔 이상을 쓴 사례도 다수 있었다. 게다가 피해 기업의 40%는 업무 정상화에 한 달 이상이 걸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기업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위협의 증가는 단순히 일본 내 문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와 보안 체계 전반에 걸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향후 일본 정부와 기업들의 보안 강화 노력이 관건으로 떠오르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 방안도 모색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