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테라·루나 사태' 신현성, 법정서 "권도형과 3년 전 결별" 혐의 부인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데일리안에 따르면 루나‧테라 관련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30일 첫 재판에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의 사업적 분리 사실을 강조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신 대표 측 변호인은 가상자산에는 증권성이 없으며, 과거 한국에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금지한 규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검찰은 신 대표 등 피고인들에 사기·배임·횡령, 배임증재, 업무상배임, 자본시장법·전자금융거래법·특정금융정보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며, 합계 4,629억원 부당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10.30 22:55:43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zingming

2023.10.30 22:47:3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