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자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인 엠브릿지(mBridge)에 총 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5개 회원사 중 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회원사는 한국은행을 포함한 11곳이다. 엠브릿지는 내년 중반까지 최소 실행 가능 프로젝트(Minimum Viable Project)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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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 "다자간 CBDC 프로젝트에 25곳 참여...한은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