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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이크 공동창업자, 다보스 포럼서 “암호화폐, 불법적 용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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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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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전문 VC 노스아일랜드(North Island)와 실버레이크(Silver Lake)의 공동 창업자 글렌 헛친스(Glenn Hutchins)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 “암호화폐가 주로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된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범죄자가 선호하는 도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본 기술인 블록체인의 불변성은 무시한다”며 “미국에서 100달러 지폐가 범죄 및 탈세에 사용되는 이유는, 그것이 추적 및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영구적이며 기록을 변경할 수 없다. 비트코인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범죄자는 잡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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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아

2021.01.27 15:07:22

그렇지..우리도 10만원권이 나오게 되면 더욱더 심해지겠지..
차라리 코인이 더 좋을듯 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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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1.01.27 02:22:4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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