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342억 원 매집…에이다, 일본서 'USDCx 통합' 본격 시동

프로필
민태윤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4

에이다 창립자가 일본에서 'USDCx' 통합 계약을 체결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동시에 고래 지갑이 2,342억 원가량의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42억 원 매집…에이다, 일본서 'USDCx 통합' 본격 시동 / TokenPost.ai

2,342억 원 매집…에이다, 일본서 'USDCx 통합' 본격 시동 / TokenPost.ai

에이다, 일본서 'USDCx 통합' 본격 시동…거대 고래 2,150억 원 매집

에이다(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일본에서 스테이블 코인 ‘USDCx’ 통합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 소식과 함께 거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가 확인되며 에이다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에이다에 USDCx를 통합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인사드립니다. 방금 카르다노에서 USDCx 통합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흥분되는 순간입니다”라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 카르다노 재단도 “지난해 12월 예산 통합안을 지지해준 대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으로 계약 체결을 환영했다.

이번 계약은 ‘카르다노 서클(Cardano Circle)’이라는 새로운 협력체제 안에서 이뤄졌다. 카르다노 서클은 결제업체, 금융기관, 개발자들이 모여 에이다 본체와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 ‘미드나잇(NIGHT)’을 기반으로 협업하는 구조다.

서클 유동성 유입 기대…통합 장점은 ‘빠른 속도’

호스킨슨은 USDCx의 도입 배경으로 서클(Circle)의 유동성을 꼽았다. 그는 “USDCx는 카르다노 생태계에 서클의 유동성을 들여오며, 빠른 통합 속도라는 이점도 지닌다”고 강조했다. USDCx는 USDC의 확장형으로, 1:1 준비금을 기반으로 하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지원하지 않는 체인에서도 동등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구조다.

그는 이번 협상이 상당히 ‘깊이 있는 협상’이었다며, “커스텀 작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수준”이어서 빠르게 유효한 유동성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계약 발표 직후 에이다 가격은 4% 하락해 0.32달러(약 464원)로 후퇴했다.

'고래'는 사고, '새우'는 던졌다…2개월간 2,150억 원 어치 매집

시장에서는 이번 통합과 관련해 거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근 2개월 동안 10만~1억 개 규모의 에이다를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총 4억 5,470만 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약 1억 6,142만 달러(약 2,342억 원) 규모에 달한다.

반면 소규모 투자자, 이른바 ‘새우(Shimp)’라고 불리는 100개 이하 보유 지갑은 최근 3주간 2만 2,060개를 매도하며 시장에서 발을 뺐다. 이는 약 7,810달러(약 1,134만 원) 수준이지만, 소규모 투자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래 지갑들의 집중 매수가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을 장기적인 신뢰 신호로 해석한다. 에이다는 최근 60일 기준 19% 하락한 반면, 연초 대비로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도 고래들이 지속해서 물량을 모으는 것은, 미드나잇 기반 프라이버시 기능의 본격 도입과 기관 중심의 활용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행의 숨은 의도는 ‘미드나잇’ 확대 포석

호스킨슨의 일본 방문은 단순 계약 체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난 1월 25일 삿포로에서 열린 미드나잇 워크숍 등 여러 일정에 참여하며, 미드나잇 플랫폼을 ‘대중 수용을 위한 왕관의 보석’이라 표현하는 등, 새로운 프라이버시 체계를 일본 기관 및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미드나잇은 개인정보 보호 기능에 특화된 사이드체인으로, 향후 기관금융 진입과 결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USDCx 통합은 그런 미드나잇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면서 에이다의 활용성과 신뢰성을 높여줄 수 있다.

에이다가 일본 시장에서 전략적 진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고래 투자자들의 연이은 매집은 중장기적 낙관론을 강화하는 신호로 읽힌다. 시장이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는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 "고래의 매수 뒤엔 이유가 있다… 구조를 알면 기회가 보인다"

장기 하락 속에서도 2,150억 원 규모의 고래 매집,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 이뤄진 ‘USDCx’ 도입 계약. 에이다(ADA)의 구조적 성장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왜 고래는 사고, 새우는 던졌는가?” 가격이 아닌 구조를 봐야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2단계: The Analyst (가치 분석) 과정에서는 이런 구조적 매집 흐름을 읽고, 그 배경을 온체인과 토크노믹스로 분석하는 법을 배웁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고래가 진입하는 프로젝트의 락업 구조와 인플레이션 수준을 분석해봅니다.
  • 온체인 분석: 거래소 유입량, MVRV-Z, HODL 지표 등을 활용해 기관의 전략적 진입을 파악합니다.
  • 거시 데이터와 흐름: 단일 뉴스가 아닌 글로벌 유동성과 시장 사이클 속에 ADA의 '포지셔닝'을 해석합니다.

2026년, 성장의 기회는 이미 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알아볼 안목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안전한 입문부터 알파 수익 실전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에이다(ADA)의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x 통합 계약을 체결하면서 카르다노 생태계 확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동시에 고래 투자자의 2,150억 원 규모 대규모 매수세로 이어져 시장 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전략 포인트

- USDCx 통합으로 카르다노는 비EVM 체인에서도 유동성 확보 가능

- 커스텀 작업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의 빠른 통합 가능성은 개발자 유인 효과

- 기관금융 및 프라이버시 특화 플랫폼 '미드나잇'과의 연계 활용 기대

- 일본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은 아시아권 신뢰 확대와 생태계 파트너십에 핵심

📘 용어정리

• USDCx: USDC의 확장 버전으로, 1:1 준비금을 기반으로 하고 비EVM 체인에서도 가동 가능한 스테이블 코인

• 고래 지갑: 블록체인상에서 대규모 암호화폐를 보유한 주소들로, 시장 흐름을 큰 폭으로 주도할 수 있는 세력

• 새우 지갑: 일반 소액 투자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주로 0~100개 이하의 ADA를 보유

• 미드나잇(Night):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기관 결합을 겨냥한 플랫폼

• 카르다노 서클(Cardano Circle): 결제기업, 개발자, 금융기관 등이 연합한 협업체로, 생태계 발전을 위한 통합 조직

💡 자주 묻는 질문 (FAQ)

Q.

USDCx는 일반 USDC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USDCx는 Circle이 만든 USDC의 확장형으로, 이더리움이 아닌 체인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1 준비금을 기반으로 하며, 카르다노처럼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에서도 동등한 유동성을 제공해 다양한 블록체인 환경과 호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Q.

왜 고래들은 에이다를 대량 매수하고 있을까요?

고래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이다가 프라이버시 특화 사이드체인 '미드나잇' 확장을 통해 기관 금융과 결제 생태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ADA의 실질적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매수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Q.

일본에서 USDCx 통합 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본은 카르다노 프로젝트 초기부터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으로, 기술에 대한 수용도와 제도적 안정성이 높습니다. 또한, 호스킨슨은 일본에서 미드나잇 워크숍 등 이벤트를 통해 프라이버시 기술을 확산시키고, 개발자 및 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펼친 것입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3

추천

4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4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비트윤뚜

09:47

등급

케리박

09:46

등급

광란의셔터

09:22

등급

스타제이

08:26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비트윤뚜

2026.01.31 09:47:3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케리박

2026.01.31 09:46:17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광란의셔터

2026.01.31 09:22:07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