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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 칸톤과 통합…기관 토큰화 자산의 퍼블릭 체인 이동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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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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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가 기관 중심 블록체인 칸톤과 통합되며, 규제 준수·기밀성을 유지한 채 토큰화 자산을 165개 이상 퍼블릭 체인으로 옮길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CEO는 칸톤의 국채 레포 등 기관 거래 인프라를 글로벌 온체인 시장과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어제로, 칸톤과 통합…기관 토큰화 자산의 퍼블릭 체인 이동 열렸다 / TokenPost.ai

레이어제로, 칸톤과 통합…기관 토큰화 자산의 퍼블릭 체인 이동 열렸다 / TokenPost.ai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기관 중심 블록체인 ‘칸톤(Canton, CC)’과 통합되며 중앙화 금융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 연결이 본격화됐다.

이번 통합은 3월 26일 발표됐으며, 레이어제로는 칸톤 네트워크에서 가동되는 첫 ‘인터옵러빌리티’ 프로토콜이 됐다. 이를 통해 칸톤을 사용하는 전통 금융기관들은 증권, 디지털 채권, 주식 등 ‘토큰화 자산’을 규제 준수와 기밀성을 유지한 채 레이어제로가 지원하는 165개 이상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기관 자산,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

이번 интег레이션의 핵심은 자금 흐름의 확장성이다. 투자자들은 외부 퍼블릭 블록체인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칸톤 기반 ‘실물자산 토큰(RWA)’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칸톤에서 발행된 토큰화 자산은 다른 체인으로 이동해 2차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브라이언 펠레그리노(Bryan Pellegrino) 레이어제로 CEO는 “칸톤은 이미 하루 3,500억 달러(약 527조 원) 규모의 미국 국채 레포 거래를 처리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레이어제로는 이 자산이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 어디서나 활용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기관 중심 전략 강화

레이어제로는 최근 기관 시장 공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시타델 증권과 테더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제로(Zero)’를 공개했다. 또한 미국 예탁결제공사(DTCC)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토큰화 증권과 결제 인프라에 해당 네트워크 적용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센트리퓨지(Centrifuge)와 협력해 약 8억6,100만 달러(약 1조2,980억 원) 규모의 토큰화 미 국채를 포함한 멀티체인 자산 접근성도 확대했다.

칸톤, ‘기관용 블록체인’ 입지 강화

칸톤은 설정 가능한 프라이버시 기능을 앞세워 전통 금융기관을 위한 레이어1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현재 칸톤에서 처리되는 토큰화 자산 규모는 3,427억 달러(약 516조 원)에 달하며, 이는 브로드리지(Broadridge)의 분산원장 레포 플랫폼(DLR)에 기반한다.

칸톤의 토큰 ‘CC’는 시가총액 약 52억 달러(약 7조8,353억 원)로 코인게코 기준 2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디지털에셋(Digital Asset)이 골드만삭스, 시타델 증권, BNP파리바, DTCC, 팍소스 등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3,500만 달러를 유치하며 생태계 확장을 추진했다.

여기에 비자(Visa)까지 최근 칸톤 네트워크의 ‘슈퍼 밸리데이터’로 합류하며, 프라이버시 기반 결제 기능 도입을 예고했다.

이번 통합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간 경계를 허무는 흐름을 가속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토큰화 자산’과 ‘인터옵러빌리티’가 결합되면서 기관 자본의 온체인 유입이 한층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레이어제로와 칸톤의 통합으로 기관 자산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전통 금융과 크립토 시장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

특히 대규모 국채 및 토큰화 자산이 온체인으로 유입될 기반이 마련되며 시장 구조 변화 신호

💡 전략 포인트

RWA(실물자산 토큰화) + 인터옵러빌리티 결합은 향후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테마로 작용 가능

퍼블릭 체인 기반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 예상

기관 친화적 인프라(프라이버시, 규제 준수)를 갖춘 프로젝트 주목 필요

📘 용어정리

인터옵러빌리티: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및 데이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RWA(실물자산 토큰화): 국채, 부동산, 주식 등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변환한 자산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기존 화폐 가치에 연동된 디지털 자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레이어제로와 칸톤 통합의 핵심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번 통합은 전통 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기관 자산이 더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되고 거래될 수 있습니다.

Q.

투자자에게 어떤 기회가 생기나요?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관이 발행한 토큰화 자산(RWA)에 직접 투자할 수 있으며, 반대로 해당 자산을 다른 블록체인에서 거래하는 등 투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Q.

왜 기관 자금의 온체인 유입이 중요하나요?

기관 자금은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특징이 있어 시장 신뢰도를 높입니다. 이들이 블록체인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거래 인프라 등 전체 생태계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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