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가 수초 만에 식별 가능한 복제품 감지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NFT를 스캔, 실제 수집품과 비교해 복제 여부를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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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복제품 감지 시스템 출시...수초 만에 식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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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가
2022.11.01 18:05:27
감사합니다
chEOSign
2022.11.01 12:17:43
빠른뉴스감사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큰부자
2022.11.01 11:03:47
수초만에 복제품을 식별 가능하다니 놀라운 기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