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이 이끄는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가 현지 최초로 기차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페이 측에 따르면 기술 도입 지역은 난징, 우시, 상하이, 허페이, 항저우, 닝보 등을 아우르는 장삼각(长三角) 지역으로, 기차 이동 시 블록체인으로 승·하차역간 거리,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투명하게 결제를 진행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19.11.30 09:00:09
알리폐이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하여 기차표 예매를 성공하였군요. 중국에서는 기차 이동 시 실시간 결제를 진행할 필요가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