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후후이주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 정부 차원의 첫 비트코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통화에 대한 공공 부문의 이해도를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당국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구조, 운영 방식, 법적 규제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조치가 향후 디지털 경제 전략 수립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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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후후이주, 공무원 대상 첫 비트코인 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