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이 '미국은 다른 나라에 대응해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발언을 통해 해당 판결이 미국의 무역정책 정당성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언급은 세계 무역환경 속에서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를 정당화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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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자국 보호 위해 관세 사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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