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역환매조건부약정(역레포·reverse REPO) 방식을 통해 시중에 1조 2,000억 위안(약 205조 2240억원) 규모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민은행은 "해당 조치로 인해 은행권을 통틀어 전체 유동성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9000억 위안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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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03 11:48:04
작년보다 더 많은 자금을 시중에 공급하는군요. 우한폐렴 때문인가요...
raonbit
2020.02.03 08:39:11
중국이 역 레포 방식으로 1.2조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다니 실물경기 부양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더나세
2020.02.03 08:29:01
감사합니다
스티브잠스
2020.02.03 08:07:25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20.02.03 00:20:51
잘보고 가요
반화넬
2020.02.02 21:00:34
감사합니다.
보람건축
2020.02.02 20:34:27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